K-직장인의 생활이 담겨있으며 K-한남, K-한녀의 스토리들이 다 담겨져 있다. 2편에는 말단 사원 두명의 스토리 위주로 나와있고 많이 답답하나 현실적이기도하다. 한 자리에서 한권을 쭉 다 읽은적이 거의 없는데 이 책은 카페에 앉아서 한번에 다 읽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