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인플레이션이 터지기 전에 읽은 책이라 기억에 남는다. 이슈터진 이후로는 관련된 책이 많았지만 이 책을 살때만해도 관련된 책이 거의 없었다. 책에서는 1900년대 이후 인플레이션이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 설명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할때 어떻게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는지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다. 인플레이션은 언제 올지 모르니 항상 대비 해야하고 그 상황이 왔을 때 잘 대응해서 기회로 삼아야겠다고 느꼈다.